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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admin작성일 : 2023-11-01 10:34

한용해 HLB그룹 CTO 이데일리 글로벌 제약바이오 콘퍼런스 발표 영상

진양곤 HLB그룹 회장은 지난 9월 열린 '코리아 인베스트먼트 위크 2023'에서 "HLB의 '리보세라닙'이 내년 5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신약 허가를 받을 경우, 간암 1차 치료제 분야 표준치료제 등극함과 함께 시판 후 5년차인 2029년이면 연매출 3조10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어 한용해 HLB그룹 CTO도 '이데일리 글로벌 제약바이오 콘퍼런스'에서 같은 전망을 내놓으면서 더욱 이목을 끌었는데요. 아래 링크된 영상을 통해 화제의 발표 현장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글로벌 제약바이오 콘퍼런스, 한용해 CTO 발표 : 한용해 HLB생과 대표, 리보세라닙 3.1조 매출 자신한 이유 #팜이데일리 - YouTube


다만, 지난 10월 HLB의 자회사인 엘레바가 항서제약과 간암 치료제 병용약물인 캄렐리주맙의 글로벌 판권을 인수해 매출 규모가 훨씬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HLB그룹은 앞으로도 미래 가치를 더욱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