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가 선박업을 떼어내고 바이오·헬스케어 사업만 남기는 물적분할을 추진한다. 기존 선박 사업과 파이프 사업을 맡고 있는 ENG 사업부문은 신설되는 비상장사인 ‘HLB ENG(가칭)’가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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