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는 25일 글로벌 권리를 보유한 리보세라닙과 중국 항서제약의 캄렐리주맙을 병용한 간암 1차 글로벌 임상3상 결과가 세계 최고 권위 의과학 학술지인 '란셋'(The Lancet)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국내기업 항암제가 란셋에 실린 것은 처음이다.
기사 링크 : https://www.news1.kr/articles/5119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