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엘비의 자회사 엘레바는 대장암 치료제 개발을 위해 표적항암 후보물질 ‘리보세라닙’과 일본 타이호 제약의 세포독성 항암제 ‘론서프’를 병용하는 임상시험(1b/2상)을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승인받았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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