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항암 치료에 있어 트렌드는 표적항암제+면역항암제 병용 투여다. 3세대 암 치료제인 면역항암제가 다양한 적응증에서 폭넓게 처방되며 항암제 시장 패러다임과 판도를 바꿔왔지만 단독 투여로서의 한계도 뚜렷하기 때문이다. 이에 간암, 선낭암, 위암 등 다양한 적응증을 대상으로 신약허가를 추진 중인 HLB의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이 병용 파트너 물질로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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